젠장

  한동안 글을 안 썼더니 무엇을, 어떻게 써야 될 지 도무지 감이 안 잡힌다. 글을 써야한다는 강박증만이 남아, 담배만 꼬나물고 있는 모습이 딱 물에 젖은 개꼴마냥 처량하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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