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와 블로그

'이윤이 사업의 전부라는 말은, 숨 쉬는 것이 삶이라는 것과 같은 뜻이다.'
- 톰 피터슨
 
  저는 이 말을 믿습니다. 이윤은 목적이 아니라, 부가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좋은 컨텐츠를 작성하고 좋은 블로깅을 하면, 애드센스를 통한 이윤은 부가적으로 얻게 된다고 믿습니다. 저는 경영학을 공부하는 학생이고, 더 많은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블로그입니다. 제가 공부하기에도 도움이 되고, 다른 사람들에게 제가 공부한 것을 설명하고, 틀린 점을 지적받고, 그것을 통해 적절한 수입을 얻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말입니다. 앞으로 제가 작성할 컨텐츠는 경영학 서적을 읽고 리뷰를 쓰는 것입니다. 현재는 톰 피터슨, 로버트 워터먼 공저의 '초우량 기업의 조건'을 작성중이며, 피터 드러커의 '경영의 실제'를 읽고 있습니다. 제가 약속드릴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열심히, 그리고 제 자신의 글로 쓴다는 것 뿐입니다.
 
  제가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달고 있는 목적은 당연히 수익을 위함입니다. 하지만 블로깅을 하는 이유는 이윤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닙니다. 저에겐 중요시하는 목적과 가치가 있으며, 그것을 지키면서 부가적으로 이윤을 얻게 될 것입니다. 광고 그 자체에 원죄를 부여하는 것은 어느정도 토론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애드센스가 낚시글이나 좋지 않은 컨텐츠를 양산한다고 죄를 부여하는 것은 논리에 맞지 않습니다. 어떻게 사용하느냐는 개인에게 달린 문제이지요. 지금 벌어지고 있는 논란은 그 방향성을 잃었다고 생각합니다. 초점을 분명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덧. 광고 그 자체에 대해서는 웹의 정체성, 소비주의 측면에서 다루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광고가 어느정도 죄를 갖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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